(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유럽 증시는 여전한 중동 협상 불확실성 속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10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오후 4시23분 현재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장 대비 0.06% 상승한 5,899.61에 거래됐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04% 하락한 10,599.26,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03% 오른 23,814.55를 각각 나타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02% 하락한 8,243.99,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01% 오른 47,334.05를 각각 보였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레바논과 가능한 한 빨리 협상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전히 네타냐후 총리가 어떻게든 전쟁을 끌고 갈 것이라는 의구심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지속은 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 협정 위반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투자자들은 1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리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을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미국과 대면 협상을 하기로 한 이란 대표단이 협상 장소인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유럽 국채금리는 중동 협상 주시 속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냈다.
독일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2.66bp 상승한 3.0148%, 영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5.87bp 상승한 4.7360%를 나타냈다.
프랑스 10년물 금리는 0.66bp 오른 3.6424%, 이탈리아 10년물 금리는 1.06bp 상승한 3.7851%에 움직였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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