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10일 상승했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75bp 오른 3.1375%를 나타냈다.
2년은 5.25bp, 3년은 4.25bp 올랐다.
5년은 4.00bp 오른 3.5425%였다. 10년은 전일 대비 3.75bp 상승한 3.6100%였다.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무난했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도 2년 이하 구간을 중심으로 비드가 꽤 강하게 나왔다"며 "금리가 고점 대비 많이 내려온 만큼 리시브 포지션을 많이 쌓아왔던 기관들이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도 풀이된다"고 말했다.
그는 "장내 시장 마감 후부턴 장기 구간에서도 비드가 많이 나왔다"며 "스와프 시장은 커브로 엮인 포지션이 현물보다 많다 보니 조금 더 금리가 올라오려고 시도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CRS(SOFR) 금리도 상승했다.
1년 구간은 2.00bp 오른 2.6050%를 기록했다.
5년은 3.00bp 오른 3.0150%, 10년은 1.00bp 오른 2.93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전반적으로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1.75bp 벌어진 -53.25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1.00bp 확대된 -52.75bp를 나타냈다.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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