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AI(인공지능)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이 나아지는 성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10일 강남구 GS타워에서 열린 한국경제인협회(FKI)의 'AI 혁신위원회 3차 회의'에서 "(현 정부가) 6~7개월 정도 달리기 위한 기반을 조성했다면 올해부터는 실질적으로 성과를 만들어야 하는 시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하 수석은 "미래 먹거리 측면에서 보면, 다양한 산업에서 AI 전환을 통해 산업경쟁력을 높이고 거기서 또 다른 새로운 부가가치와 비즈니스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그것들이 국가 경제 발전으로 환류돼서 돌아올 수 있고, 글로벌 진출을 통해 새로운 먹거리를 만드는 기회로 삼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하 수석은 현 정부 초기였던 작년 하반기 AI 전환을 위한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제도적 장치들, 특히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인프라를 충분히 확보했고 데이터 분야도 마찬가지였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 수석(가운데)과, 허태수 GS그룹 회장(우) [출처 : 한종화 기자]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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