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해양수산부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에 대비해 우리나라 선사들의 전쟁 보험과 관련된 상황을 점검했다.
해수부는 10일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선사와 선박의 원보험사·재보험사 전쟁 보험 가입 현황을 점검하고, 보험료율 등 해상보험 시장의 동향과 전망을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
선사들은 통항 안전성이 우선 확보돼야 보험사와 보험 가입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가 가능하며, 통항 안전성이 확보되는 경우에도 합리적인 보험료율과 신속한 가입 절차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수부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선사의 애로사항을 토대로 다음 주 초 금융위원회 등 관계 부처 및 국내 재보험사와의 간담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의 안전한 재개를 위해 범정부 차원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선사들이 통항 준비 과정에서 마주하는 불확실성을 조기에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jhhan@yna.co.kr
한종화
jhhan@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