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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시공권 맞대결

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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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3구 아파트 모습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현대건설[000720]과 DL이앤씨[375500]가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을 두고 맞붙는다.

1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은 이날 재건축 시공사 입찰을 마감했다.

입찰에는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참여했다.

압구정5구역은 신속 통합 기획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에 걸쳐 공동주택 1천397가구를 제공한다.

한편,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는 현대건설만 참여해 유찰됐다. 경쟁 입찰 원칙에 따라 단독 응찰로 2회 이상 유찰될 경우에만 수의계약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시공사 입찰 재공고를 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동 393-1번지 일대에 있는 3천934가구의 노후 아파트를 총 5천175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DL이앤씨는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에 단독 입찰했다. 목동6단지 역시 경쟁 입찰 원칙에 따라 유찰됐다.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은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에 걸쳐 2천173가구를 건립할 계획이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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