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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초당적 협력으로 신속 추경 처리 감사…후속 집행 최선"

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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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청와대가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통과와 관련, "여야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위기 앞에서 국익을 우선한 초당적인 협력으로 추경안을 신속하게 처리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0일 서면브리핑에서 "오늘 추경안이 통과됨으로써 고유가 피해지원금뿐 아니라, 공급망 안정을 위한 나프타 구매 지원, 국민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K-패스 반값 할인, 농어민 대상 유류비 지원 확대 등 필수적인 민생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는 이번 추경 예산이 최대한 빨리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후속절차를 추진하는 등 신속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동 전쟁에 따른 위기 대응을 위한 26조2천억원 규모 추경안은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정부안 편성까지 고려하면 소요 기간은 단 29일로 최근 20년 내 가장 신속하게 처리된 셈이다.

이번 논의 과정에서 추경안의 핵심인 소득 하위 70%에 10만~60만원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을 위한 예산(4조8천억원)과 석유 최고가격제 지원을 위한 예산(4조2천억원)은 정부안대로 유지됐다.

국채 상환 규모도 1조원으로 정부안과 변동이 없었다.

브리핑하는 강유정 대변인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강유정 대변인이 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재정경제부 제2차관, 우주항공청 청장,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 인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2.2 superdoo82@yna.co.kr

js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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