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이란은 미국과 종전 협상에서 레바논과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 이슈를 '레드라인'으로 삼고 있다고 이란 친정부 성향의 일간지인 테헤란타임스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헤란타임스는 익명의 정치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은 "그것들에서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소식통은 이란이 미국에 요구하고 있는 10개 항은 "협상의 기초"라면서 "협상에 임할 때와 마찬가지로 협상에서 쉽게 철수할 수 있으며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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