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3선에 도전하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28일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빌딩에서 경선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 경선 캠프 제공] 2026.3.28 wink@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 박형준 현 부산시장이 선출됐다.
국민의힘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11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부산시장 경선 결과 박 시장이 주진우 의원을 꺾고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지난 9~10일 이틀간 책임당원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해 치러졌다.
올해 부산시장 3선에 도전하는 박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과 차기 시장 자리를 놓고 겨루게 됐다.
박 시장은 경선 승리 후 입장문을 내고 "부산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마지막 방파제"라며 "부산 시민과 함께 월드 클래스 부산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라 부산이 도약할 것인지 쇠퇴할 것인지를 가르는 선거"라며 "부산의 미래와 자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키는 전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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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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