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및 'IMF-WBG 춘계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출국해 오는 19일 귀국할 예정이다.
우선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해 세계경제 상황, 경제성장, 글로벌 불균형 등 주요 이슈에 대해 회원국 재무장관, 중앙은행총재 및 국제금융기구 인사들과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후 IMF 춘계회의에서 세계경제 전망, 세계금융안정 상황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 총재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유럽중앙은행(ECB) 등 주요국 중앙은행 및 IMF의 고위급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최근 주요 국제정세 및 영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회의 기간 중인 오는 15일에는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에서 주최하는 고위급 회의에 패널로 선정돼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후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10 ksm7976@yna.co.kr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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