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KT는 박윤영 대표가 부산 KT국제통신센터를 방문해 세계 주요 대륙과 국가로 연결되는 통신 인프라를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박윤영 대표가 KT국제통신센터의 국제해저케이블 전시실에서 KT의 해저케이블 인프라와 육양국 접속 및 연결 현황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 2026.4.12 [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정우 기자 = 박윤영 KT[030200] 대표가 부산 국제통신센터를 방문해 현장 방문 행보를 이어갔다.
12일 KT에 따르면 박 대표는 지난 10일 부산을 찾아 국제 인터넷 트래픽을 처리하는 육양국인 국제통신세터를 점검했다.
육양국은 국제 해저케이블을 육지로 인입해 국내 통신망 및 데이터 인프라와 연결하는 통신 관문 시설이다.
KT는 현재 국내 통신사업자 중 최대 규모인 5개의 해저케이블을 운용 중이며 아시아 각 국가의 육양국 장비 및 해저케이블 상태를 관제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박윤영 대표는 통신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KT가 AX 플랫폼 기업으로서 국내외 기업과 고객이 안정적으로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와 운영 체계를 조성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윤영 대표는 "대한민국이 아시아의 AI 허브가 되기 위해서는 국제 해저케이블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KT국제통신신터는 AI 시대에 증가하는 데이터 통신량을 처리하는 관문이자 글로벌 데이터 통신의 매우 중요한 대동맥"이라고 말했다.
박윤영 대표는 지난달 31일 취임 직후 'KT 네트워크·보안 관제센터'를 방문을 시작으로 4일에는 호남권 네트워크본부와 법인영업본부, 8일에는 경기도 군포시 KT군포타워에서 토탈영업센터 직원들을 만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을 지속하고 있다.
jwchoi2@yna.co.kr
최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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