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56%↓ S&P500 0.11%↓ 나스닥 0.35%↑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 대비 2.40bp 상승한 4.3170%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약세. 98.680으로 전장보다 0.132포인트(0.134%) 하락
-WTI : 전장 대비 1.30달러(1.33%) 내린 배럴당 96.57달러
*시황 요약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 미국과 이란의 첫 대면 종전 협상을 앞두고 전반적으로 경계감이 우세. 미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9% 급등했으나 시장 예상치엔 부합하면서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업종별로는 의료건강과 금융, 필수소비재가 1% 이상 떨어져. 소프트웨어 업종은 하락세를 이어가. 앤트로픽의 새로운 보안 서비스가 기존 소프트웨어 업체의 보안 취약성을 파고들 것이라는 우려가 주가를 짓눌러.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미국과 이란이 21시간에 걸친 회담 결과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밝혀. 이란 외무부는 이란과 미국이 일부 사안에 대해서는 합의에 도달했지만 두세 가지 핵심 사안에 대해서는 이견이 남아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설명.
이란과의 협상이 결렬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모든 선박에 봉쇄 조치를 내릴 것이라고 밝혀. 미군은 엑스(옛 트위터)에서 동부시간으로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부터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교통에 대한 봉쇄 조치를 시작한다고 발표.
△미국 국채가격은 단기물과 장기물 모두 하락. 낙폭은 크지 않아.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시장이 점쳐온 정도로만 급등했지만 인플레이션 우려가 가시지 않아.
△미국 달러화 가치는 5거래일 연속 하락. 미국의 근원 물가지표가 시장 전망을 밑돈 데 따른 안도감에 약세 압력을 받아.
△국제 유가는 1% 넘게 하락. 미국과 이란이 협상을 앞두고 팽팽한 신경전에 상승하던 유가는 미국이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제재를 완화할 가능성에 하락 반전.
*데일리포커스
-밴스 "이란과 합의 도달 못해…미국 복귀한다"(종합)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9047]
-트럼프 "미군, 호르무즈 해협 지나는 모든 선박 차단할 것"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9091]
-美 3월 CPI, 예상대로 전월비 0.9% 급등…이란 전쟁 충격파(상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4408957]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1830 중국 3월 위안화 신규 대출
*미국 지표/기업 실적
▲1900 미국 국제통화기금(IMF) 연차총회
▲2300 미국 3월 기존주택 판매
▲0030(14일) 미국 국채 입찰 3개월·6개월
이민재
m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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