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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코웬, 가상자산 재무기업 커버리지 개시…스트라이브 '매수'

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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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가상자산을 매입하고 보유해 주주 가치를 높이는 '가상자산 재무(Crypto treasury)' 기업들이 투자자들의 더 큰 관심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TD코웬이 분석했다.

10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TD코웬은 스트라이브(NAS:ASST), 나카모토 홀딩스(NAS:NAKA), 스마터 웹 컴퍼니(LNS:SWC), 샤프링크 게이밍(NAS:SBET) 등 4개 가상자산 재무 기업에 대한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모두 '매수(Buy)' 등급을 부여했다.

비트코인 재무 전략의 선구자인 스트래티지(NAS:MSTR)에 대해서도 '매수' 등급을 재확인했다.

TD코웬은 최근 가상자산 가격 하락으로 이들 주가가 6개월간 50% 이상 급락했으나 현물이나 상장지수펀드(ETF)보다 장기적으로 더 높은 상승 잠재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랜스 비탄자 TD코웬 애널리스트는 투자 메모에서 "이 기업들은 투자자와 각 가상자산 생태계에 유의미한 가치를 더하는 영업 활동을 통해 신생 산업 섹터를 가장 잘 대변하고 있다"며 "이 섹터는 시장에 안착할 가능성이 크며 시간이 지날수록 투자자들의 관심을 더 많이 끌어모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비탄자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으로, 이더리움을 100조 달러 규모의 금융 자산 토큰화를 촉진할 수 있는 '디지털 곡괭이와 삽(인프라)'으로 비유하며 "디지털 자산이 투기적 수단에서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기초 구성 요소로 전환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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