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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8,000달러 갈 것…지정학적 불확실성 극복"

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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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비트코인은 여전한 지정학적 우려에도 자금 유입과 견조한 투자 심리가 이어지면서 반등에 성공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마르쿠스 틸렌 10x 리서치 설립자는 고객에게 보낸 메모에서 "절대적인 규모로 보면 아직 엄청난 자금 유입은 아니지만, 방향과 지속성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스트래티지(NAS:MSTR)의 매수와 상장지수펀드(ETF)로 인한 자금 유입으로 인해 하락 위험은 구조적으로 제한된다"고 분석했다.

세계 최대 상장 비트코인 보유사인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3억3천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매입해 비트코인 총 보유량을 76만6천970개로 늘렸다고 밝혔다.

또 미국 상장 비트코인 현물 ETF에 지난주 7억8천700만달러의 순유입이 나타났는데, 이는 3월 초 이후 가장 강력한 추세였다.

틸렌은 기술적 분석의 과매도 신호와 시장 전반의 위험 선호도 개선을 봤을 때, 비트코인이 기본 시나리오에서 88,000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기술적 지표가 긍정적이고 자금 유입이 확대되고 있으며, 시장이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극복하려는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3.34% 하락한 70,641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 일봉 차트

[출처 : 연합인포맥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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