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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외화표시 금융자산 상당 처리…영국 국채 이미 매도"

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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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손지현 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우리나라 국고채 매수를 적극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신 후보자는 1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의 서면 질의에 "이미 외화표시 금융자산을 상당 부분 처리했고 외화자산 비중을 추가로 줄여나갈 계획"이라며 "금융자산 재조정 과정에서 우리나라 국고채 매수를 적극 고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앞서 후보자가 보유한 해외 국채 자산을 팔고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관련 우리 국채 홍보 차원에서 국고채를 매수할 생각은 있는지 질의했다.

과거 영국 국채 보유목적과 관련한 질문에는 "당시 금융자산 포트폴리오 관리 목적으로 안전자산을 일정 비중 보유하기 위해 매입했다"며 "영국 국채는 이미 매도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한은은 "총재의 경우 이해충돌 우려 때문에 국고채 보유가 불가하다"며 "후보자가 (매수를) 검토해보겠다고 답변한 것은 사실이나, 보유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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