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수도권전철역을 대상으로 역명부기 사용기관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역명부기는 역세권 주요 기관의 인지도 향상과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유상으로 역명과 기관의 이름을 함께 표기하는 것을 말한다.
대상역은 수도권 전철 1호선 50개(경부선, 경인선, 경원선), 4호선(안산선) 8개, 경의중앙선 6개 등 모두 64개 역이다.
신청 자격은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 대학·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등으로 미풍양속을 해치거나 사회적 갈등을 유발할 우려가 없다고 판단되는 기관이다.
모집은 다음 달 3일까지며 선정된 기관의 명칭은 오는 7월부터 계약 기간에 따라 1~3년 동안 역명판, 승강장 안내 표지 등에 표기되고 열차 방송으로도 안내된다.
[출처 : 한국철도공사]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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