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대우건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대우건설[047040]은 국내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적극 대응하고, 해외시장 진출 모색 및 내부 역량 강화 목적으로 '데이터센터 TFT'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급증으로 데이터센터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자, 회사는 설계 및 시공 등 각 분야에서의 데이터센터 특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TFT를 통해 국내외 데이터센터 건설시장 진입 전략을 구체화하고 관련 설계, 기술 및 시공 역량을 체계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관련 사업자 및 전문업체와의 파트너십 구축도 병행한다. 단순 시공을 넘어 투자·개발·운영·관리까지 모든 사업 과정을 아우르는 데이터센터 '디벨로퍼'로 도약하겠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대우건설은 2025년 6월 40MW 규모의 '강남 데이터센터(엠피리온 디지털 AI 캠퍼스)'를 준공했다. 전남지역 1호 데이터센터인 '장성 파인데이터센터'에는 출자자 및 시공사로 참여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데이터센터는 AI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인프라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경쟁력 강화의 중추가 될 것"이라며, "이번 TFT를 기반으로 시공 역량은 물론, 부지 매입부터 인허가, 운영 및 관리를 포함한 개발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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