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다시 협상 테이블로 돌아오든 말든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란이) 돌아오든 말든 상관하지 않는다"며 "그들이 협상하러 돌아오지 않더라도 나는 괜찮다"고 말했다.
그의 발언은 주말 사이 파키스탄에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결렬된 이후 나온 것으로, 시장 일각에서는 1차 협상이 결렬됐지만, 여전히 양측이 다시 협상에 나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결렬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오가는 모든 선박에 대한 봉쇄 절차를 개시하겠다며 이란을 압박하고 있다.
미군은 한국시간 기준으로 이날 오후 11시부터 이란 해상을 봉쇄하겠다고 예고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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