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 전라남도 완도군의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 두 분의 빈소가 마련된 완도대성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고인들에게 옥조근정훈장을 직접 추서하고 조문했다.
김 총리는 조문 자리에서 먼저 순직하신 소방관 두 분의 명복을 빌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가장 위험한 현장으로 향했던 고인들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
아울러,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예우와 장례 지원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문을 마친 뒤 김 총리는 현장 관계기관에 유가족에 대해 정해진 범위에서 최대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그러면서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희생이 반복되지 않도록 정부의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일 화재 발생 직후 이재명 대통령 역시 가용 자원을 모두 동원해 인명 구조에 임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jsjeong@yna.co.kr
정지서
jsjeong@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