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LG유플러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USIM)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를 시작한다.
이번 조치는 가입자 식별번호(IMSI) 체계에 난수를 도입한 새 보안 체계를 적용해 고객 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13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고객은 U+one 앱과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본인이 유심 업데이트 대상인지, 유심 교체 대상인지 확인할 수 있다.
유심 업데이트 대상자는 온라인으로 직접 간편 업데이트할 수 있으며, 매장에서 유심 업데이트나 교체를 받으려면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8일부터 U+one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매장 방문 예약'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고객은 원하는 매장과 날짜,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예약 시스템 오픈 이후 11일까지 모두 15만7811건의 예약이 접수됐다.
방문 시에는 신분증과 사용 중인 휴대전화를 지참해야 하며, 대리인 방문 시에는 추가 서류가 필요하다.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도 확대한다. 전국 노인복지관 61곳에서 유심 교체를 지원하고, 현역 군 장병은 U+one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요청하면 택배로 업데이트와 교체를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회사 사칭 스팸·스미싱 문자에도 주의를 당부했다. 예약과 대상 여부 확인은 공식 채널인 U+one 앱과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ysyoon@yna.co.kr
윤영숙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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