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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하락 폭 축소…강한 입찰 결과·外人 순매수

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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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국채선물이 13일 오후 하락 폭을 축소했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후 1시 42분 현재 전일 대비 11틱 내린 104.18이었다.

10년 국채선물은 30틱 하락한 110.23이었다.

외국인은 3년과 10년 국채선물을 각각 1만1천280계약, 3천812계약 순매수했다.

서울 채권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 결렬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차단 소식 등으로 이날 약세 출발했으나 오후 들어 그 폭을 소폭 되돌리는 모습이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국고채 10년물 입찰이 당시 가격 대비 굉장히 강하게 낙찰됐다"며 "외국인이 이날 국채선물을 꾸준히 사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날 국고채 10년물은 3.715%에 2조9천억원이 낙찰됐다. 응찰 규모는 7조8천500억원이다.

앞선 딜러는 "오는 15일 신현송 한국은행 차기 총재 후보자의 청문회를 대기하면서 당분간은 이벤트보단 수급을 따라가는 장이 될 듯하다"고 덧붙였다.

10년 국채선물 틱차트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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