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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지정학적 불안 속에서도 지금이 기술주 투자 적기"

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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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지정학적 우려로 인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서도, 지금이 기술주에 투자하기 위한 적기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2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투자자문사 페드워치 어드바이저스의 벤 에몬스 창업자는 "다소 과잉 반응이 있는 것 같다"며 "소프트웨어 주식과 금융들이 흥미로운 투자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래디언트 인베스트먼트의 수석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키스 갱글은 "거시 경제 상황과 관계없이 보안 소프트웨어는 정보기술(IT) 부서의 최우선 과제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이 평소 거래 가격에 비해 저렴하게 거래되는 고품질 기업의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드문 기회"라고 평가했다.

소프트웨어 방산회사 팔란티어(NAS:PLTR)는 지난주 주가가 14% 하락했는데, 투자하기에 좋은 타이밍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기븐스 캐피털의 최고 투자 책임자인 마크 기븐스는 "시장이 팔란티어를 목욕물과 함께 버렸다"며 "지금이 투자할 적기"라고 말했다.

그는 "인공지능(AI) 기업들의 주가는 사실상 거의 제자리를 찾지 못했다"며 "가장 영향력 있는 반도체 기업들에 투자하는 것은 여전히 좋은 선택이다"고 설명했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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