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미국 채권 금리 상승 영향으로 장기물을 위주로 하락했다.
13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 대비 0.30원 내린 마이너스(-) 16.50원에 마감했다.
6개월물은 시초가와 동일한 -8.80원, 3개월물은 시초가보다 0.05원 하락한 -4.20원을 기록했다.
1개월물은 시초가와 동일한 -1.30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와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모두 -0.045원에서 마무리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미국 채권 금리는 장단기 모두 상승했다.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금리 상승 재료가 됐다.
이에 FX스와프포인트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한 외국계은행 스와프딜러는 "미국 채권 금리가 오른 영향으로 장기물을 위주로 살짝 하락했다"며 "초단기물의 경우 조금씩 정상 레벨로 내려가는 모습이나 움직임이 두드러지진 않았다"고 말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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