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13일 상승했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75bp 오른 3.1650%를 나타냈다.
2년과 3년은 각각 1.75bp씩 올랐다.
5년은 2.75bp 오른 3.570%였다. 10년은 전일 대비 2.25bp 상승한 3.6325%였다.
은행의 한 채권딜러는 "미국과 이란간 협상 결로로 인해 금리가 약세로 출발했는데 외인들 국채선물 매수하면서 약세폭을 되돌렸다"면서 "장중 유가가 소폭 내린 것도 일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다른 은행의 딜러는 "국고채 대비 금리가 덜 올랐으나 의미있는 차이는 아니었다"면서 "선반영된 금리 인상에 더 반영할 정도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는 대체로 소폭 올랐으나 10년과 20년물은 소폭 하락했다.
1년 구간은 1.50bp 오른 2.6200%를 기록했다.
5년도 1.50bp 오른 3.030%를 보였다. 10년은 0.50bp 내린 2.76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전반적으로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1.25bp 벌어진 -54.5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도 1.25bp 확대된 -54.00bp를 나타냈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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