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선박 운항이 의미 있는 수준으로 재개될 때까지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라이트 장관은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세마포 세계경제포럼에서 이같이 말하며 상당한 수준의 통행 재개가 몇 주 안에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앞서 라이트 장관은 국제유가가 조만간 하락할 것이라고 언급해 왔다.
라이트 장관은 지난달 중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쟁이 앞으로 몇 주 안에 끝날 것으로 보고 "그 이후에는 원유 공급이 반등하고 가격이 아래로 밀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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