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美·이란 막후 협상 기대감…강세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가 결렬되면서 위험 회피 심리가 강한 채로 장을 열었으나 미국과 이란이 여전히 협의하고 있다는 기대감에 흐름이 뒤집혔다. 1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1.68포인트(0.63%) 오른 48,218.25에 마감했다.
▲CNN "美, 이란과 두 번째 대면 협상 대비 내부 논의"
- 미국이 이란과 두 번째 대면 회담 가능성을 대비해 세부 사항을 논의 중이라고 미 방송사 CNN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미 관료를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 내부에서는 다음 주로 예정된 워싱턴-테헤란 간 휴전 시한이 만료되기 전, 여건이 갖춰질 경우 이란과의 두 번째 대면 회담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미국과 이란이 합의한 '2주 휴전'은 시한은 오는 21일까지다. 미국은 향후 며칠 동안 이란과 중재국과 협상 진전에 따라 회담이 열릴 경우를 대비해 가능한 일정과 장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논의는 초기 단계라고 CNN은 부연했다. 실제 성사 가능성도 미지수라고 평가했다.
▲시카고 연은 총재 "원유 시장은 이란 전쟁 단기 문제로 인식"
- 현재 원유 선물 시장은 이란 전쟁이 촉발한 유가 급등세가 단기에 그칠 것이라는 기대를 유가에 반영하고 있다고 오스탄 굴스비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말했다.
▲[뉴욕환시] 달러 엿새째↓…유로 강세 속 되살아난 美·이란 합의 불씨
- 미국 달러화 가치가 6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달러는 유로 강세 속 미국과 이란이 물밑 협상을 지속하고 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상승 폭을 줄이자 이에 연동하며 장중 하락 반전했다. 유로는 헝가리 총선에서 압도적 지지로 승리한 머저르 페테르 티서당 대표가 유로 도입을 검토한다는 소식 속에 강세를 보였다.
▲[뉴욕증시-1보] 美·이란 협상 지속 기대감…강세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결렬되면서 위험 회피 심리가 강한 채로 장을 열었으나 미국과 이란이 여전히 협의하고 있다는 기대감에 흐름이 뒤집혔다. 1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1.68포인트(0.63%) 오른 48,218.25에 마감했다.
▲[뉴욕유가] 물밑 美·이란 협상설에 상승폭 크게 축소…WTI 2.6%↑
- 국제 유가가 미국과 이란의 평화 협상 '노딜'에 3% 가까이 상승했다. 다만, 유가는 뉴욕장 들어 양국이 물밑에서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날아들자 상승분을 대거 반납하는 모습을 보였다. 1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2.51달러(2.60%) 오른 배럴당 99.08달러에 마감했다.
▲"美·이란, 협상 결렬 후에도 막후 채널 가동 중"
- 미국과 이란이 주말 간 종전 협상을 빈손으로 마무리지었지만 양측은 평화 회담을 재개하고 불안정한 휴전 상태를 유지하고자 막후 채널을 열어두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협상 중재국인 파키스탄의 고위 당국자는 양국이 막후에선 휴전을 연장하고 더 영구적인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파키스탄을 매개로 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오늘 이란서 연락 받아…그들은 합의를 강하게 원해"(종합)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오늘 아침 우리는 (이란에서) 적절한 인물들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면서 "권한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들은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하며 "우리는 상대편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그들은) 매우 강하게, 매우 강하게(very badly, very badly)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21일인 휴전 종료 시점까지 이란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싶지 않다"면서도 "그들에게 결코 유쾌한 일은 아닐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받아…그들은 합의를 강하게 원해"(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우리는 상대편으로부터 연락받았다"면서 "그들은 합의를 원한다. 매우 강하게, 매우 강하게(very badly, very badly)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하며 "이란은 핵무기를 갖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역봉쇄를 시행했다고 확인해주며 "우리는 어떤 국가도 세계를 협박하거나 갈취하도록 내버려 둘 수 없다"고 말했다.
▲[뉴욕 금가격] 美·이란 '노딜'에 하락
- 국제 금 가격이 0.7%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노 딜'로 끝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고, 이는 인플레이션 우려를 되살리며 금에 약세 압력을 줬다. 13일(미국 동부시간) 오후 12시 30분께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6월 인도분 금 선물(GCM6)은 전장 결제가 4,787.40달러 대비 33.40달러(0.75%) 내린 트로이온스(1ozt=31.10g)당 4,754.00달러에 거래됐다.
▲"美, 이란에 우라늄 농축 20년 중단 제안…이란은 한자릿수 역제안"
-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앞으로 20년 동안 우라늄 농축 중단을 제안했다고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미국은 지난 11~12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이란과 회담에서 이렇게 제안했다고 전했다. 이란은 이보다 더 짧은 '한 자릿수'(single digit)의 기간을 역제안했다고 전했다. 악시오스는 "파키스탄, 이집트, 터키 중재자들은 현재 남은 격차를 좁히고 4월 21일 휴전 종료 전에 전쟁을 끝내기 위한 합의를 도출하려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어제 호르무즈 해협 통과한 선박은 34척"(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어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총 34척으로, 이 어리석은 봉쇄 사태가 시작된 이래 단연코 가장 많은 수치"라고 밝혔다. jwchoi@yna.co.kr
▲美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개시…최소 선박 2척 회항 조치
-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시작한 이후 최소 2척의 선박이 수로에서 회항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미국 CBS는 해양 정보 제공업체 마린트래픽을 인용, 미군의 봉쇄가 시작된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서 목적지가 중국이라고 밝힌 석유 선적선 리치 스태리호가 기수를 돌렸다. 해당 선박의 국적기는 내륙 국가인 말라위였으며 이는 위장 국기인 것으로 파악됐다.
▲"美, 이란 해상 봉쇄 시행…군함 15척 이상 배치"
- 미국이 대(對) 이란 해상 봉쇄를 위해 군함 15척 이상을 배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고위 당국자는 신문에 미국의 봉쇄는 공식적으로 발효됐으며,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15척 이상의 미군 전함이 배치돼 있다고 전했다. 미국은 중동지역에 항공모함과 다수의 유도미사일 구축함, 상륙 강습함 등 여러 전함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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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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