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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부통령 "이란과 회담에서 상당한 진전 이뤄"(상보)

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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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과의 협의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13일(현지시간) 폭스 뉴스 브렛 바이어 쇼에 출연해 "(이란과) 몇 차례 좋은 대화가 있었고, 공은 이란 쪽으로 넘어갔다"며 "앞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이란이 충분한 유연성을 보일 것인가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이 어느 정도 유연성을 보였지만, 충분히 양보하지는 않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대한 질문에는 "큰 합의가 이뤄질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합의를 이끌어내는 책임은 이란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밴스 부통령은 추가 회담 가능성에 대해서는 "이란 측에 묻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라고 답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으며 그들이 합의를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다수의 외신은 미국과 이란이 협상 결렬 후에도 접촉을 계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jepark2@yna.co.kr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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