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국제유가는 14일 미국과 이란이 협상을 재개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원자재선물 종합(화면번호 6900)에 따르면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 인도분은 오전 8시 32분 현재 전장보다 2.27% 하락한 배럴당 96.83달러에 거래됐다.
WTI 5월물은 간밤 뉴욕장에서 2.60% 상승한 것에서 하락 전환해 출발한 후 96달러대로 내려왔다.
일부 외신은 미국과 이란이 협상 결렬 후에도 접촉을 계속하고 있으며, 합의에 도달하기 위한 진전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양측은 평화 회담을 재개하기 위해 막후 채널을 열어두고 있다는 소식까지 전해졌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으며 그들이 협상을 원한다고 밝히며 합의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이날 오전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란과의 협의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고, 이란과 큰 합의가 이뤄질 수 있으나 합의를 이끌어내는 책임은 이란 측에 있다고 말했다.
jepark2@yna.co.kr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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