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플래시 메모리 제조사 샌디스크(NAS:SNDK)는 나스닥 100 지수(NDX)에 편입된다는 소식에 주가가 올랐다.
14일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7219 화면)에 따르면 샌디스크는 전일보다 11.83% 오른 952.5달러에 뉴욕장을 마쳤다. 장중에는 953.41달러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샌디스크는 이달 20일 나스닥 100지수에 포함될 예정이다.
샌디스크 주가는 올해 들어 반도체와 데이터 저장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로 301% 폭등했다.
에버코어 ISI의 아밋 다르야나니 애널리스트는 샌디스크 주식 분석을 시작하며 '시장수익률 상회'와 목표 주가 1,200달러를 제시했다.
다르야나니 애널리스트는 "샌디스크는 가장 매력적인 AI인프라 데이터 저장장치 분야와 연결돼 있다"며 "수요는 급격히 늘어나는 중이지만 최소한 2028년까지는 공급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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