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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증시, 미·이란 협상 지속 기대에 힘입어 상승 출발

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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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14일 일본 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지속될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16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091.77포인트(1.93%) 상승한 57,594.54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37.37포인트(1.00%) 오른 3,760.38을 나타냈다.

전날 미국의 3대 증시는 다수의 외신이 미국과 이란이 협상 결렬 후에도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는 보도를 내놓은 데에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까지 이란으로부터 연락받았다고 밝히자 상승했다.

양측의 협상 진전 기대감이 높아졌고, 중동 정세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되면서 전날 상승한 미국 증시와 연동해 이날 일본 증시도 강세를 보였다.

유가가 떨어진 점도 일본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서부텍사스원유(WTI) 5월 인도분은 같은 시각 전장 대비 2.38% 하락해 배럴당 96.72달러에 거래됐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교전 종식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하며, 롱 포지션을 보유한 투자자들이 협상 진행 상황을 지켜보기 위해 관망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같은 시각 전장보다 0.15% 하락한 159.160엔에 거래됐다.

jepark2@yna.co.kr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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