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사이버보안 대장주 팔로알토 네트웍스(NAS:PANW)가 최고경영자(CEO)의 자사주 매입 후 주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주목받고 있다.
14일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7219 화면)에 따르면 팔로알토 네트웍스 주가는 전일보다 4.35% 오른 162.51달러에 뉴욕장을 마쳤다. 장중에는 4.54% 오른 162.80달러까지 올랐다.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주가 상승은 최근 AI발 공포에 따른 증시 조정 후 투자심리가 변하고 있다는 증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증시 폭락으로 많은 종목이 과매도 구간으로 들어갔으며 이 때문에 견조한 성장률과 하락하는 기업 가치 사이에서 불균형이 야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파이퍼샌들러의 롭 오웬스는 팔로알토가 주최한 투자자 설명회 후에 이 회사에 투자등급 '매수'를 부여하면서 목표주가를 265달러로 제시했다.
앞선 보도들에 따르면 회사는 설명회에서 AI 시장 파괴에 저항력이 있을 뿐 아니라 AI 통합에서도 혜택을 볼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확신을 여러 투자은행에 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달 팔로알토의 니케시 아로라 최고경영자(CEO)는 약 1천만 달러(약 151억 원)를 들여 자사주 6만8천85주를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아로라 CEO가 2019년 11월 후 처음으로 단행한 자사주 매입이었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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