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해양수산부가 선박 탄소포집 기술 국제표준 선점 위한 협의체 출범시킨다.
해수부는 오는 15일 부산 한국선급 대회의실에서 국내 조선사, 해운사, 기자재 업체 및 연구기관과 함께 '선상탄소포집장치(OCCS) 국제기준 개발 협의체'를 공식 출범한다고 14일 밝혔다.
OCCS는 선박의 배기가스에서 이산화탄소를 포집, 액화된 상태로 저장한 후 육상에서 폐기 처리하거나 재활용하는 장치다.
협의체에는 해수부를 중심으로 한국선급,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 전문 연구기관과 HMM[011200], 삼성중공업[010140], 한화오션[042660], HD한국조선해양[009540],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하이에어코리아, 파나시아 등 조선·해운·기자재 분야 핵심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협의체는 국내 산업계의 선상탄소포집장치 기술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 기술이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중립 국제기준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활동할 예정이다.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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