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청와대는 14일 새 주한미국대사 후보로 한국계 여성 정치인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이 지명된 것과 관련, "스틸 주한미국대사 내정자가 향후 정식으로 임명되면 한미관계 강화와 한미 양국 국민 간 우정 증진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청와대 관계자는 "정부는 미국 측이 스틸 전 하원의원을 주한미국대사로 공식 지명한 것을 알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2기 행정부 첫 주한미국대사 후보로 한국계 여성 정치인인 스틸 전 연방 하원의원을 지명했다.
jsjeong@yna.co.kr
정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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