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중동 전쟁의 충격이 이미 세계 경제에 내재되었다고 국제통화기금(IMF)의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총재가 진단했다.
그는 13일(현지시간) 미국 CBS에 출연해 목적지로 이동할 수 없는 발이 묶인 유조선들, 걸프 지역 전역에서 공격받은 수십 개의 에너지 기반 시설, 카타르 가스전에 대한 미사일 및 드론 공격 등을 언급하며 이같이 설명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올 한 해 동안 이번 위기의 여파가 경제의 발목을 잡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며 "물론 평화가 찾아온다면 상황은 더 빨리 개선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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