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이더리움이 가상화폐 회복 속에서 비트코인을 능가하는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연합인포맥스 크립토 종합(2550) 화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지난 7일간 5.06% 상승한 2,359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비트코인은 1.64% 오른 74,193달러에 거래돼 이더리움 상승률이 비트코인을 앞질렀다.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이달 13일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총 3억2천58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반면 이더리움 ETF는 일일 770만 달러의 유입이 있었고, 주간 유입액은 1억8천700만 달러로 증가해 올해 들어 가장 강한 유입세를 나타냈다.
동시에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활동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데, 일일 거래량은 전주 대비 41% 급증해 약 360만 건에 달했다.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에 이은 이더리움에 대한 순환매가 지속될지는 이더리움 펀드의 지속적인 유입세와, 비트코인이 급격한 가격 조정 없이 ETF 유출을 소화할 수 있을지에 달렸다고 전했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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