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해양수산부와 금융위원회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에 대비해 보험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해수부는 향후 통항 재개 시 신속한 운항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전쟁위험보험의 합리적인 요율 산정과 신속한 보험 가입 여건이 필요하다는 선사의 건의 사항을 금융위에 전달했다.
금융위는 글로벌 해상보험 시장의 변동성이 높은 상황에서 통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사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관계 부처 및 보험사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해운협회와 한국손해보험협회를 비롯해 국내 주요 보험 5개사인 삼성화재[000810], DB손해보험[005830], 현대해상[001450],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해상보험, 재보험사인 코리안리[003690]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수부와 금융위는 "앞으로 우리나라 선사가 보험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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