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비만·당뇨병 치료제 기업인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NYSE:NVO)가 오픈AI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13일(미국 현지 시각) CNBC에 따르면, 노보 노디스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인공지능(AI)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복잡한 데이터 세트를 분석하고 유망한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약이 연구 단계를 거쳐 실제 환자에게 사용되기까지 걸리는 시간도 크게 단축할 계획이다.
마이크 두스타르 노보 노디스크 최고경영자(CEO)는 "AI를 우리의 일상적인 연구 업무에 통합함으로써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엄청난 규모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우리 눈에 보이지 않던 패턴을 찾아내며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가설을 검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고 강조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이번 협력에 대해 "AI는 산업 전반을 재편하고 있으며 특히 생명과학 분야에서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더 오래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jang73@yna.co.kr
이장원
jang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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