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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이번주 후반에 파키스탄서 협상 재개"

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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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미국과 이란 협상팀이 이번 주 후반이나 다음주 초에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14일(현지시간) 타스 통신 등 주요 외신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란 측 소식통은 "아직 확정된 날짜는 없으며, 대표단이 17~19일까지를 열어두고 있다"고 귀띔했다.

또다른 파키스탄 측 소식통은 "양측이 회담 일정에 대해 소통하고 있으며, 회의가 주말에 열릴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 주말 사이 이슬라마바드에서 1차 종전 협상을 진행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결렬됐다. 논의 대상에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이란의 핵 프로그램 처리 문제 등이 포함돼 있었다.

그러나 협상 결렬 이후에도 양측이 막후에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시장에서는 양측이 2차 협상에 나설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해왔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도 이날 오전 "이란과의 협의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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