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유럽증시, 지정학적 불안 완화 기대에 상승…국채금리↓

26.04.14.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14일 유럽 증시는 미국과 이란이 이번 주 2차 협상을 재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에 상승 개장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오후 4시 27분 현재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장 대비 0.81% 오른 5,952.96에 거래됐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01% 오른 10,584.22를,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93% 오른 23,962.19를 각각 나타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25% 상승한 8,256.68을,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49% 오른 47,759.96을 각각 보였다.

유럽 증시는 이란과 미국이 이번 주 후반 파키스탄서 2차 협상을 진행할 것이란 소식에 낙관론이 대두하며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양국은 지난 주말 1차 협상이 결렬됐지만, 막후에서 논의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악시오스는 21일 휴전이 종료되기 전 전쟁을 끝내기 위해 관련국들이 합의를 도출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CBS 방송도 같은 취지의 내용을 보도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도 이날 "이란과의 협의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유럽 국채금리도 지정학적 불안이 완화하며 하락했다.

독일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4.35bp 하락한 3.0550%, 영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4.88bp 밀린 4.7658%를 나타냈다.

프랑스 10년물 금리는 4.84bp 내린 3.7026%, 이탈리아 10년물 금리는 7.26bp 하락한 3.8132%에 움직였다.

이날 유럽 투자자들은 프랑스 케링 그룹과 퍼블리시스그룹 실적 발표를 주시하고 있다.

jykim@yna.co.kr

김지연

김지연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