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14일 하락했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00bp 하락한 3.1350%였다.
2년은 4.00bp, 3년은 4.25bp 내렸다.
5년은 4.00bp 하락한 3.5300%였다. 10년은 5.00bp 하락한 3.5825%를 나타냈다.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이날 IRS는 특별히 활발하다기보단 다른 상품 움직임에 후행하는 흐름이었다"며 "국채선물의 강세 주도 속에서 스와프는 조금 약한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그는 "양도성예금증서(CD) 등은 큰 변동이 없을 터라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발 외국인 매수가 현물로 들어오다 보니 IRS는 상대적으로 약한 흐름이 지속되는 듯하다"고 덧붙였다.
CRS(SOFR) 금리는 대체로 전일과 같았다.
다만 1년 구간은 2.50bp 내린 2.5950%를 기록했다.
5년은 전일과 동일한 3.0300%, 10년도 전일과 같은 2.930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0.50bp 좁혀진 -54.00bp였다. 5년 역전 폭은 4.00bp 축소된 -50.00bp를 나타냈다.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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