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레바논 미래 좌우해선 안 된다는 데도 동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평화 협상에서 친(親)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완전 무장 해제에 동의했다고 NBC 뉴스가 익명의 미 국무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당국자는 양측은 이란이 레바논의 미래를 더 이상 좌우해서는 안 된다는 데도 동의한 것으로 귀띔했다.
양측은 이날 미 국무부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의 동석 하에서 협상을 벌였다. 미 국무부 당국자는 이번 회담이 미국과 이란의 이슬라마바드 회담 확정 한 달 전부터 계획돼 있었다고 전했다.
지난주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가 타결된 뒤에도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계속 공격하자 이란은 휴전 조건 위반이라며 반발해 왔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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