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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미네아폴리스 공항도 짐없는 환승…위탁 서비스 확대

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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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국토교통부가 미국 애틀란타 공항에서 시행하고 있는 위탁수하물 원격검색(IRBS)을 디트로이트 및 미네아폴리스 공항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IRBS는 인천공항에서 실시한 수하물 보안 검색(X-레이) 이미지를 미국에 사전 전송해 항공기 도착 전, 원격 검색 후 이상 없는 수하물은 연결 항공편에 바로 탑재하는 서비스다.

IRBS 서비스는 작년 8월부터 애틀랜타 공항에서 시행됐고, 이번에 인천-디트로이트·미네아폴리스 노선을 이용하는 환승 승객을 대상으로 확대됐다.

환승 승객은 '짐 없는 환승'이 가능해져 환승 시간이 통상 1시간 30분에서 최소 20분(약 22.2% 감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됐다.

IRBS 서비스는 인천-디트로이트, 인천-미네아폴리스 직항 노선 이용객은 물론, 제3국에서 출발해 인천을 거쳐 미국으로 향하는 환승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작년 인천-디트로이트·미네아폴리스 노선을 이용한 승객은 총 7만1천828명인데, 이 중 환승객은 4만5천235명으로 전체의 약 63%를 차지했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탑승객들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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