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올해 경제 성장률이 여전히 3.0% 또는 3.5%를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베선트 장관은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오피니언 라이브 행사에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영향에도 미국 경제의 기초 여건은 여전히 강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베선트 장관은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 부과한 관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관세가 7월 초까지 이전 수준으로 복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미 대법원은 지난 2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권한을 넘어서 전 세계에 관세를 부과했다고 판결했다.
mjlee@yna.co.kr
이민재
mjlee@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