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미국 JD 밴스 부통령이 다음 주 휴전 만료 전에 이란과 두 번째 대면 회담이 성사될 경우 회담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CNN이 전했다.
매체는 14일(현지시간) 회담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전쟁 이전부터 외교 협상을 이끌어 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 스티브 윗코프와 그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도 두 번째 회담이 열릴 경우 참석할 것"이라며 이같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들 세 명에게 전쟁을 해결할 외교적 방안을 찾는 임무를 맡겼다.
다만, 한 미국 관리는 "향후 회담에 대한 논의는 진행 중이지만,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미국과 이란은 앞서 지난 11~12일 이슬라마바드에서 만나 협상을 벌인 바 있다. 당시 미국에서는 밴스 부통령이, 이란에서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나섰다. 미국과 이란이 합의한 '2주 휴전'의 시한은 오는 21일까지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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