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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첫 외국인…LG엔솔, 연구·전문위원 역대 최대 17명 선임

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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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G에너지솔루션]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LG에너지솔루션[373220]이 역대 최대 규모인 17명의 연구·전문위원을 새로 선임했다.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6년 신규 연구·전문위원 17명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2020년 LG화학[051910]에서 물적분할돼 회사가 설립된 뒤 최연소 연구위원, 첫 외국인 연구위원이 탄생하는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재들이 발탁됐다.

만 36세로 최연소 기록을 쓴 임준호 연구위원은 첫 AI(인공지능) 분야 연구위원이기도 하다. 배터리 특화 AI 기술 개발과 전사 AI 역량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입사 4년 만에 연구위원에 선임됐다.

첫 외국인 연구위원은 인도 국적의 고빈다라즈 카난 아라빈다라즈 연구위원이다. 2018년 입사해 배터리 성능 평가와 설계 적합성, 리스크 분석 등 연구를 수행해왔다. 고객 요구 대응과 수익성 개선에 공헌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08년부터 연구·전문위원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 이들은 다양한 연구개발(R&D)과 생산기술 프로젝트를 주도한다.

올해 신규 연구·전문위원의 평균 연령은 만 44세였다. 여성·외국인 비중이 늘었고, 셀 개발과 소프트웨어, 생산, 소재 등 직무도 다양했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 사장은 "젊고 다양한 각 분야의 차세대 기술 리더들과 함께 단순한 셀 제조를 넘어 AI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에서의 성장을 가속하고,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나가겠다"고 말했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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