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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양자컴 유망주' 인플렉션 호평 잇따라

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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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월스트리트가 양자컴퓨팅 유망주 인플렉션(NYS:INFQ)을 주목하고 있다고 CNBC가 14일(미국 현지시각) 보도했다.

씨티그룹은 13일 자로 고객들에 보낸 메모에서 인플렉션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20달러로 설정했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약 59%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아티프 말릭 씨티 애널리스트는 "양자 센싱과 양자 컴퓨팅 간의 교집합 덕분에 인플렉션은 양자 컴퓨팅 시장이 발전하고 확장하는 동안에도 수익을 창출하고 기업으로서 진화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인플렉션의 성공은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동일한 '중성 원자(neutral atom)' 기술을 적용한 데서 비롯된다"며 "이는 엔비디아(NAS:NVDA)와 유사한 접근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지난주 BTIG도 인플렉션에 대해 '매수' 의견과 함께 22달러의 목표가를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한 바 있다.

제시 소벨슨 BTIG 애널리스트는 지난 10일 메모에서 "인플렉션이 현재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상장 양자 컴퓨팅 기업 중 하나"라며 동종 업계 내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 회사의 중성 원자 플랫폼이 1천300억 달러 규모의 양자 컴퓨팅 시장과 300억 달러 규모의 양자 센싱 산업 모두를 타깃으로 삼고 있다고 덧붙였다.

2007년에 설립된 인플렉션은 양자컴퓨터, 정밀 센서 및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기업으로 정부와 기업, 연구 기관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인플렉션의 최근 주가 흐름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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