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월가에서는 현재 기술주가 저평가됐다며, 새로운 호황이 시작될 것이고 인공지능(AI) 붐에 올라타야 한다고 조언했다.
1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금융시장 분석 플랫폼 더 코베이시 레터의 아담 코베이시 창업자는 "기술주 가치는 챗GPT가 발표됐을 때보다 지금이 더 낮다"고 밝혔다.
코베이시는 "이란 전쟁으로 시장이 하락하는 가운데 인공지능(AI)은 더욱 성장하고 있으며, 사상 최고치 경신이 눈앞에 다가왔다"고 설명했다.
다니엘 뉴먼 더퓨처럼 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지금이 AI 투자에 뛰어들기 역사적으로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그는 "전시 상황에서 기술주 가치가 하락한 것은 다음 상승장 전의 재조정"이라고 분석했다.
이란 전쟁과 AI 종말론으로 인해 기술주는 올해 힘든 출발을 보였으나, 최근 반등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카슨 그룹의 수석 시장 전략가인 라이언 데트릭은 기술주가 올해 하락세를 보였음에도 실적이 견조한 것을 긍정적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데트릭은 "실적 발표를 통해 기술 부문이 다시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입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I 낙관론자인 댄 아이브스 웨드부시 애널리스트는 "현재 저렴한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는 기술주에 집중하라"고 조언했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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