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올해 1분기 양도성예금증서(CD) 발행량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5일 채권·CD 전자등록시스템을 통한 기업 등의 자금조달 규모가 약 146조8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했다고 집계했다.
채권의 등록발행 규모는 약 137조1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지만, CD의 등록발행 규모가 약 9조7천억원으로 같은 기간 40.5% 감소했다.
종류별로 특수채는 61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2% 늘었다. 특수목적법인(SPC)채와 국민주택채는 각각 6조9천억원과 3조6천억원으로 각각 9.5%와 2.9% 증가했다.
반면 지방채, 금융회사채, 일반회사채, 지방공사채는 각각 1조6천억원, 38조5천억원, 22조4천억원, 3조1천억원으로 20%, 17.7%, 17.6%, 3.1% 줄었다.
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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