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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증시, 미·이란 2차 협상 기대에 1% 안팎 상승

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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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15일 일본 증시는 미국과 이란이 이번 주 2차 협상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11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590.85포인트(1.02%) 상승한 58,468.24에 거래됐다.

전날 2% 넘게 상승한 닛케이 지수는 이날 강세를 이어가며 58,000선을 회복했다.

토픽스 지수는 34.44포인트(0.92%) 오른 3,789.71을 나타냈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이틀 동안 뭔가 일어날 수 있다"며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 협상이 이르면 이틀 내에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재개될 수 있다고 말했다.

2차 협상에 대한 기대가 투자 심리를 뒷받침했고, 일본 증시에서도 매수세가 이어졌다.

다만, 시장에서는 주요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봉쇄가 지속되면서 자국 기업들에 미칠 영향과 원유 조달 차질로 인한 2026년 실적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을 우려하고 있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같은 시각 전장보다 0.06% 상승한 158.860엔에 거래됐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날 터닝포인트 USA 행사에서 "이란과 대화 중"이라며 "휴전은 유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양측은 2차 회담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국과 이란이 합의한 '2주 휴전'의 시한은 오는 21일까지다.

jepark2@yna.co.kr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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