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미국의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NAS:AMZN)은 글로벌스타를 115억7천만달러(약 17조518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주도하는 위성 인터넷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기 위해서다.
15일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7219 화면)에 따르면 아마존 주가는 전일보다 3.81% 오른 249.02달러에 뉴욕장을 마쳤다. 장중 고점은 5.12% 상승한 252.18달러였다.
아마존은 이번 인수로 앞으로 3년간 3천200기의 인공위성을 띄우면서 자체 인터넷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아마존은 또 자사 위성을 통해 아이폰과 애플워치에서 긴급 문자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협약을 애플과 맺었다고 발표했다.
현재 인공위성 인터넷 시장은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가 장악하고 있다.
스페이스X는 현재 상장(IPO)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며 머스크는 스페이스X의 가치를 1조 달러 이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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