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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1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 비즈니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전쟁이 매우 곧 끝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서한을 통해 이란에 무기를 공급하지 말 것을 요청했으며 시 주석으로부터 본질적으로 그렇게 하고 있지 않다는 답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이 이란에 무기를 공급하지 않기로 동의했다"면서 "내가 호르무즈 해협을 영구적으로 개방하고 있어 중국은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국과 미국은 함께 현명하게, 그리고 매우 잘 협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파월에 대한 조사를 끝낼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그곳(연준)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내야 한다"면서 "우리는(그들의) 무능함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케빈 워시 연준 의장 후보자가 다음 주에 인준되기를 바란다"면서 워시 의장 지명자가 임명된 이후에도 파월 의장이 연준을 떠나지 않는다면 "내가 그를 해임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워시 후보자가 연준 의장이 되면 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본다고도 말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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